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이대호 떠난 오릭스, 11년 만에 시범경기 7연패

by
Advertisement
지난 겨울 이대호를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떠난 보낸 오릭스 버팔로스가 시범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오릭스는 15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5안타 영봉패. 오릭스는 소속 리그인 퍼시픽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퍼시픽리그 팀 상대 5패1무다. 또 1무를 포함해 시범경기 7연패를 당했다. 2003년 시범경기 이후 첫 7연패라고 한다. 오릭스는 이번 시범경기 13게임을 치러 3승1무9패를 기록, 15일 현재 12개 팀 중 10위다.

팀 타율이 2할2푼5리로 한신 타이거즈(2할2푼3리)와 함께 최하위를 다투고 있다. 또 팀 홈런이 1개로 꼴찌다. 최근 3경기에서 1득점에 그칠 정도로 타선이 부실하다.

Advertisement
지금 같은 페이스가 이어진다면 만년 B클래스 팀에서 벗어날 수 없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