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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몬스터' '300'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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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주연의 영화 '우아한 거짓말'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우아한 거짓말'은 토요일이었던 15일 전국 관객 18만7306명을 동원하며 '300:제국의 부활'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33만5099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막내 '천지'(김향기)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웃픈 정서를 담아 그려낸 영화.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몬스터'는 물론, '300:제국의 부활' '논스톱' 등 할리우드 대작들을 모두 누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배급사인 무비꼴라쥬는 '주요 예매사이트와 극장 사이트에서 압도적 예매율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 30대 젊은 관객은 물론이고 40대 이상 중 장년층의 뜨거운 지지와 높은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폭넓은 연령대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며 지속적 흥행을 전망했다. '완득이' 이한 감독과 원작자 김려령 작가의 두 번째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아한 거짓말'은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등 세대를 넘은 연기파 여배우들의 만남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분한 유아인의 가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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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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