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범경기에 세번째로 등판해 4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다나카는 시범경기에서 최장이닝인 4⅓이닝 동안 3안타 2볼넷에 삼진 6개를 내주고 1실점했다. 4회 2사후에 볼넷을 내준데 이어 적시 2루타를 내주고 1실점했다.
투구수 75개를 정해놓고 등판한 다나카는 74개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나카는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2이닝과 3이닝을 던졌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닝이 흐를수록 공이 떴다. 반성해야할 게 많다"고 했다. 그는 또 "과제가 많이 있다"며 시즌 개막 때까지 미비한 점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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