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타에 허덕이던 뉴욕 양키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4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렸다.
17일(한국시각)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치로는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신시네티 레즈전에서 우전안타를 터트린 후 4경기 만의 안타다. 이치로는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3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첫 타석에서 우월 2루타를 때린 이치로는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 마지막 타석에서 1루 땅볼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도 1할8푼5리(27타수 5안타)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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