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와 신지(맨유)의 독일 복귀설이 이어지고 있다.
샬케04가 새로운 행선지로 지목됐다. 영국 인터넷축구매체 풋볼다이렉트뉴스는 18일(한국시각) '가가와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일본 대표팀 동료 우치다 아쓰토가 활약 중인 샬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가가와의 이적설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맨유에 입단하면서 자리를 잡는 듯 했으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선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벤치만 지키고 있다. 친정팀 도르트문트 복귀설 뿐만 아니라 스페인, 터키 무대 진출설 등이 이어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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