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타나실리는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처음부터 폐하께선 날 무시하고 거들떠보시지 않았습니다. 날 악독하게 만든 건 폐하시란 말입니다. 왜 나만 죽어야 합니까? 마하가 장성하면 그땐 뭐라 하실 겁니까? 내 아들도 악의 씨앗이라고 죽이실 겁니까?"라고 울부짖었다.
이때 기승냥(하지원 분)이 나타나 "사약은 과분한 처형이다. 교형에 처하라"라고 제안했고, 결국 타니실리는 백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교형으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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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진희의 하차에 이어 배우 임주은이 '기황후'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바얀후드(임주은 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기승냥에게 대적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