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삐딱 모자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안지만은 "야구선수로 활동하는 한 계속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삼성 마운드의 새 '수호신' 안지만이 최근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즐기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안지만은 KBS N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더그아웃매거진'의 간판코너 '스토리' 인터뷰에서 "새로운 보직에 대한 부담보다 기대가 더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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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지만은 흔히 '힙지만'으로 불리는 삐딱한 모자 착용에 대해 "사실 모자를 삐딱하게 쓰는 것이 부끄러울 때도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오늘의 안지만을 알린 부분도 있다. 고민하지 않고 야구선수로 활동하는 한 계속 모자를 삐딱하게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지만의 마무리 투수로의 각오, 지난해 불미스런 사건에 대한 본인의 생각, 강한 멘탈을 만드는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더그아웃매거진 3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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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그아웃매거진 36호에는 NC로 이동한 '절친' 이종욱과 손시헌,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한 MBC스포츠플러스 차명석 해설위원, 삼성의 새로운 수호신 안지만, KT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신명철 등 다채로운 인물의 이야기가 담겼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더그아웃매거진 36호는 전국 대형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