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이 지난 3분기 미공개 실적정보를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기관투자자에 미리 유출한 혐의로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조사중이라는 것. 또한 업체 관계자와 게임업종 애널리스트 일부도 최근 자본시장조사단의 소환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자본시장조사단은 NHN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실적 발표 이전 급락한 것과 관련해, 사전에 관계자들에게 유출됐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자본시장조사단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주가조작 엄단을 지시한 지 6개월만인 지난해 9월 구성된 조직이다.
Advertisement
또한, 해당 애널리스트들이 소속된 한국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에 대해서는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을 물어 기관경고의 중징계를 내렸고, 우리투자증권에는 기관주의 조치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