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택시기사에 대한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과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홍 씨가 운전한 모범 택시가 호텔 주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아 총 4명의 호텔직원과 투숙객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조사 결과 홍 씨의 운전 부주의로 밝혀졌고, 신라 호텔 피해액은 총 5억 원 수준으로 홍 씨의 5000만 원 한도 책임 보험이 가입되어 있지만, 4억이 넘는 금액을 변상해야 했다.
하지만 홍 씨의 어려운 형편을 알게 된 이부진 사장은 피해를 사측에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4억 원이 넘는 변상 의무를 면제 조치했다.
이 소식을 알게된 네티즌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이라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가 장녀 이부진과 임우재 부사장의 러브 스토리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사회봉사단체에서 만났다. 하지만 개인 사업을 하는 집안의 평범한 장남인 임우재 부사장은 삼성의 평사원 이었다.
이에 삼성가에서는 이들의 결혼을 반대했고, 이부진 사장은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접 설득해 결혼 승낙을 받았고 1999년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이부진 러브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부진 남편 임우재와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이부진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남편 임우재 부사장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이부진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앞장서 '감동', 남편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스토리 화제될 만해", "이부진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행동에 극찬, 남편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 승낙 받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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