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한국인 최초로 중국 배우공민공익대상 수상에 성공했다.
박해진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배우공민공익대상에서 9번째 수상자로 호명됐다. 배우공민공익대상은 선행 스타 10인을 선정해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리는 시상식으로 판빙빙 하이칭 양미 전쑤 등 현지 최고 스타들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박해진은 해당 시상식에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초청받은데다 수상에도 성공한 것. 주최측은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에 선행을 베풀고 있고 양국에서 드라마 시청률 제조기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박해진은 "크게 한 일이 없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너무 무겁다. 한국에서 성폭력 피해 아동과 독거노인들을 돕고 있는데 중국에서도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도울 생각이다. 더 노력하는 배우로, 이 상에 걸맞는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4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월화극 '닥터이방인'에서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으로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