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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크게 한 일이 없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너무 무겁다. 한국에서 성폭력 피해 아동과 독거노인들을 돕고 있는데 중국에서도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도울 생각이다. 더 노력하는 배우로, 이 상에 걸맞는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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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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