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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전무는 "유럽 소비자들의 생활상에 근거한 고객중심 고효율 신개념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파트너들과 LG가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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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로 생활가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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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LG전자만의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 모터 기반 '터보워시' 기술로 세탁시간을 기존 2시간 가량에서 59분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15%, 물 사용량 40%를 각각 낮췄다. 스팀 분사로 올을 정리해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스팀 유연제(steam softener)' 기능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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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업계 최고 효율인 'A+++'보다도 10%이상 에너지 효율을 높인 상냉장 하냉동 타입 '바텀 프리저' 냉장고,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초절전 리니어 컴프레서 기반 냉장고 라인업도 공개했다.
◇울트라 HD TV 출시로 프리미엄 유럽 TV 시장 선도
LG전자는 105/98/84/79/65/60/55/49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를 출시 해 유럽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77/65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도 올해 유럽 전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유럽 내 생산기지인 폴란드에서 울트라 HD TV 등 프리미엄 TV 생산을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케팅도 차별화한다. 독일 레버쿠젠 경기장내 TV 체험존과 같은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구매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한 2014년형 스마트 TV 총40여 모델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그 외에도 LG전자는 'G플렉스' , '라이프밴드 터치(Lifeband Touch)' 등 모바일/웨어러블 기기 분야의 혁신 제품도 전시했다.
한편, 'LG 이노페스트'는 현지 주요 관계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마련한 축제의 장이다. '매 순간 가능성이 열립니다(With LG, It's All Possible)'를 주제로 해당 지역의 특화제품 및 사업전략을 소개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