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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는 인구는 7억8000만명. 어떤 아이들은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 하루 평균 6km를 걸어 20리터의 물을 운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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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수 많은 아이들은 심각한 질병에 노출돼 있다. 오염된 물로 고통을 겪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이 공급되는 것 만으로도 수인성 질병의 80%를 예방하며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물은 곧 생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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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컨텐츠를 보기만 해도' 아동을 정기 후원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부 어플리케이션 '힐링애드'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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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애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식수 지원에 대한 1분 내외의 영상을 보면 별다른 과정없이 1회 시청당 100원씩 적립돼 굿네이버스의 굿워터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으로 기부된다.
작년 12월 처음 선보인 힐링애드는 한 아이를 후원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하나의 컨텐츠를 시청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모아 한 아동에게 기부하는 '클라우드 기부'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용자는 실제로 전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셈이다. 1분 내외의 시간 동안 다양한 컨텐츠를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현재 론칭 3개월 만에 다운로드 수 5000건에 이를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
주식회사 힐링애드는 국내 최초로 UN경제이사회(ECOSOC)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획득한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 빈곤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식수 지원 프로그램도 굿네이버스를 통해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힐링애드 앱의 유해신 매니저는 "세계 물의 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 기부를 기획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링애드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구글플레이, T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