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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무대에서는 맷 버스비(맨유) 다리오 그라디(크루 알렉산드라) 알렉스 퍼거슨(맨유)에 이어 4번째다. 벵거 감독 개인적으로는 18시즌째에 거둔 쾌거였다.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를 이끌다 영국으로 넘어왔다. 부임 초기 분위기는 멸시와 냉대였다. 일본에서 왔다는 경력이 문제가 됐다. 여기에 프랑스 출신인 것도 영국인들에게 마이너스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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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경기였지만 결과는 최악이었다. 0대6으로 졌다. 아스널은 시종일관 무기력했다. 전반 4분 사무엘 에투에게 첫 골을 내주었다. 3분 뒤에는 안드레 쉬를레에게 추가골을 내주었다. 전반 14분 알렉스 옥슬레이-체임벌린이 퇴장당하며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이어 에당 아자르가 성공시켰다. 이어 오스카가 2골, 모하메드 살라가 쐐기골을 넣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