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인조 러쉬가 빼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
러쉬는 23일 방송된 KBS1 '열림 음악회'에 출연해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가인 '렛잇고'를 열창했다.
가창력이 있는 가수라면 빼놓지 않고 불렀다는 '렛잇고' 지만 러쉬가 이날 선보인 '렛잇고'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멤버 3명이 환상적인 호흡으로 화음을 넣어줘 '렛잇고'에 새로운 활력을 넣었다는 평가다.
러쉬는 유튜브에 '렛잇고' 커버 영상을 공개해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러쉬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예스터데이 (yesterday)'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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