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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워게이밍 창사 이래 최초로 개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전세계에서 각 지역 리그를 통해 선발된 '월드 오브 탱크' 대표 14개팀이 나서서 총 상금 30만달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한국 대표 'ARETE'와 'NOA'를 비롯해 북미지역 대표 'Fnatic'과 'SIMP', 동남아지역 대표 'PVP Super Friends'와 'UAD', 중국 대표 'Energy Pacemaker'와 'E-Sports Club', 독립국가연합지역 대표 'Na'Vi'와 'RR-UNITY', 유럽 지역 대표로는 'Virtus.pro'와 'Synergy'가 출전하며, 폴란드의 'Lemming Train'과 독일의 'WUSA'가 와일드 카드로 참가한다. 참가팀들은 3일간 3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토너먼트를 거쳐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이 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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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의 유럽-북미 e스포츠 담당 이사 모하메드 파들은 "워게이밍넷 리그가 개최되는 지난 1년 동안 전세계 각지에서 최정상급 기량의 '월드 오브 탱크' 선수들이 각축전을 벌였다"며 "치열한 경쟁의 정점이 될 'WGL그랜드 파이널'에서 어느 팀이 초대 챔피언의 주인공이 될지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워게이밍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바르샤바시의 협조와 레이저, 에일리언웨어, 페이팔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