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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공개에 앞서 조성모는 "이번 앨범의 목적은 '뒤쳐지지 말자, 너무 고루하지 말자, 너무 앞서가서 부담을 주지 말자' 였다"라며 "특이한 점이라면 프로듀서가 현진영씨라는 것이다. 방송을 통해 현진영 씨를 처음 뵙고 서로 다른 장르를 했지만 좋은 시너지가 나올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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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은 '2014 조성모표 발라드'인 '유나야'. 조성모는 "이미 2년 전에 받아두었던 곡이다. 유나는 '희야' '스잔' 처럼 남자들의 첫 사랑을 상징하는 이름이다"며 "지금 누군가에게 프러포즈를 한다기 보다는 10년 전에 못보낸 편지를 다시 만나 펴보는 느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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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는 "우연한 기회에 광고에 출연하게 됐다. 김연아 선수가 광고 촬영 중이던 현장에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등장해 라이브로 불러주는 콘셉트였다"며 "새 앨범 타이틀곡을 김연아 선수에게 처음으로 라이브로 들려줘 즐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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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모는 이날 '첫사랑' '나의 여신' 등의 신곡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