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단테 본핌이 계약을 연장했다. 2017년까지 바이에른에서 뛰게 됐다.
바이에른은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단테와 2017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고 전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지난시즌 단테를 데려온 것은 최근 영입작업 중 최고였다. 그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했다"고 단테를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단테는 "바이에른에 들어온 것은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며 "2017년까지 뛰게 돼 기쁘다. 더욱 즐기면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바이에른에 입단한 단테는 팀의 주전 중앙 수비수로 지난시즌 팀의 트레블 달성에 큰 몫을 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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