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숨기운 느껴보세요."
봄을 맞이하는 전시회 '춘풍전'이 오는 26일부터 4월 9일까지'가진화랑'(종로구 자하문로 74)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장르가 다른 9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각 장르의 특징을 지니면서 긴 겨울이 지나고 대지 깊은 곳에서부터 움터오는 봄의 기운과 인간의 성적 욕망을 작가의 숨 기운을 통해 전달하겠다는 기획 의도다.
장르와 작가들은 서양화 부문 김선수 이경희, 도조 부문 김정범, 유리공예 부문 박종해 안경원, 디지털 아트 부문 박진홍, 불화 부문 이해기, 가죽공예 부문 박희수, 그래픽 디자인 부문 우에노 하루끼 등이다. (02)738-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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