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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무산 다르빗슈, 27일 목 정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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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으로 개막전 선발등판이 무산된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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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상으로 개막전 선발등판이 무산된 텍사스 레인저스의 다르빗슈 유가 27일(이하 한국시각) 정밀검사를 받는다. 레인저스는 26일 다르빗슈의 개막전 등판 무산과 검사 일정을 발표했다. 텍사스는 4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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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26일 오전에 다르빗슈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며 "불안한 상태에서 던지게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워싱턴 감독은 올해 초부터 일찌감치 다르빗슈의 개막전 선발을 공언한 바 있다.

다르빗슈는 지난 22일 마이너리그 등판이 예정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25일 10여분간 가벼운 캐치볼을 했으나 팀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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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4게임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2012년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레인저스로 이적한 다르빗슈는 지난해 2선발로 시즌을 시작해 13승9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했다. 277탈삼진을 기록, 메이저리그 탈삼진 1위에 올랐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의 텍사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앞서 웜업을 하고 있는 다르빗슈 유.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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