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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롤 한공주 역을 맡은 천우희는 "힘든 캐릭터라서 오디션을 보고나서는 차라리 안됐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 촬영 초반에는 '내가 끝날 때 공주가 돼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해서 감정이 많이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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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감독은 천우희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우연희 다른 작품 오디션을 본 영상을 보게 됐는데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오디션을 봤고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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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달 17일 개봉하는 '한공주'는 성폭행에 희생당한 여고생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이다. 세계적인 명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모든 면에서 뛰어난 작품이다. 내 나이에도 배울 점이 아직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호평을 한 바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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