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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은 창업에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편에 속한다.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어 경기불황을 타지 않는다는 게 이유다. 인기가 높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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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치킨은 쌈치킨을 선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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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메뉴 불황 타파 '수상한포차'소자본 창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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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포차의 경우 소자본 창업을 경쟁력이다. 본사의 수익을 낮추는 대신, 가맹점의 수익을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수상한포차 관계자는 "포장마차라는 업종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비수기가 없고, 무엇보다 최고급 자재와 창업 전문가들을 투입해 매장의 수준을 높이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다양한 가격대의 요리를 개발해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포차라는 인식을 심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수상한포차는 신규 가맹점 개설을 비롯해 리모델링 창업, 업종전환 창업 등 다양한 창업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창업자의 여건에 따라 창업비용은 줄이고, 안정성과 수익성은 크게 높일 수 있다.
스몰비어체인점 '폼프리츠'는 소자본, 소점포로 수익성을 내세우며 예비창업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폼프리츠 관계자는 "스몰비어라는 업종의 특성상 불황에 더욱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종 모임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며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고, 판매대비 마진율이 높은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폼프리츠는 창업자 입장에서도 창업자금이나 상권에 대한 제약이 없어 크게 반기고 있다. 매장 규모가 작거나 조리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초보창업자를 비롯해 여성창업자, 은퇴 및 퇴직 후 창업자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창업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한리필 앞세운 '무한사케 무사'창업박람회서 인기
무한사케 무사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SETEC에서 열린 31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1인당 9800원에 혼죠조급 사케와 생맥주, 소주 등을 무제한 제공하는 시스템이 관심을 자극했다. 무한사케 무사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했다"며 "가맹점 개설에 문의를 하는 사람들에게 1:1 전문가 상담을 진행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무한사케 무사는 본사차원의 지원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불황에 더욱 강한 아이템으로 거듭나기 위해 주류와 메뉴개발, 서비스 품질향상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