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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메시 바르셀로나 역전 우승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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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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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정규리그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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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세비야에 패한 레알 마드리드(22승4무4패·승점 70)를 제치고 정규리그 2위(23승3무4패·승점 72)로 한 계단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와 '엘클라시코'에서 4대3으로 재역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히며 리그 2연패를 향해 진격했다. 올시즌 바르셀로나 최종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결이 잡혀 있어 막판 역전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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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날 전반 6분 메시의 전방 침투 패스에서 시작된 네이마르의 선제골로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메시는 전반 30분 이니에스타의 '킬패스'를 받아 수비수에 골키퍼까지 제친 뒤 오른발로 마무리해 점수 차를 더 벌렸다. 후반 22분에는 네이마르가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각선 크로스를 받아 수비수 2명 사이에서 과감하게 슈팅해 쐐기골을 꽂아넣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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