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슬옹은 "'호텔킹'은 대본과 시놉시스를 받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이동욱이 전화를 해서 이 드라마의 장점에 대해 1시간이나 열변을 토했다"며 "'천명' 때도 많이 의지를 했지만 이번에도 이동욱의 전화가 출연을 결정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임슬옹은 극중 3년차 호텔리어 선우현 역을 맡았다. 천방지축 호텔 상속녀 아모네(이다해)를 지켜주다가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인물. 그는 "러브라인이 있다는 것이 연기에 활력소가 된다"며 "캐릭터가 사랑의 감정을 갖고 있으면 촬영을 할 때 설레는 마음이 생기더라"고 했다.
Advertisement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살맛납니다', '오늘만 같아라'의 김대진 PD와 '오로라공주' 장준호 PD가 공동연출을 맡았고, '하얀 거짓말', '신들의 만찬' 등 MBC 히트작을 써온 조은정 작가가 집필에 나선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