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감독 영화 '톱스타'가 중국에서 리메이크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제38회 홍콩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톱스타'가 중국 유명 제작사 AIM MEDIA에 리메이크 판권 판매됐다고 밝혔다. AIM MEDIA 리아핑 대표는 "영화 완성도가 높고 이야기가 흥미로워 중국에서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돼 리메이크를 결정했다. 최근 한국 영화 원작 리메이크 판권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톱스타' 중국판은 '베이징 러브 스토리' 제작진이 참여하며 현지 톱스타들이 주연 배우 물망에 올랐다. 내년 중국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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