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일본인 선발 구로다 히로키(39)가 시범경기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선발 등판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46개. 흠잡을 데 없는 피칭이었다.
구로다는 이번 시즌 2선발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등판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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