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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KBS교향악단에 취임한 음악감독 요엘 레비의 지휘로,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교향곡 3번 '영웅' 등의 작품이 2014 교향악축제의 막을 올린다. 18일 폐막 연주는 지휘자 임헌정이 25년간 몸담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고별무대다. 이외에도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 상임지휘자로 선임되어 화제를 모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성시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여자경 등 두 명의 여성 지휘자들을 통해 클래식계의 여성파워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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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교향악축제 단독 후원은 장기적 안목으로 이뤄져야 하는 기업 메세나활동의 성공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화와 예술의전당의 오랜 파트너십 역시 기업과 문화예술계의 모범적인 동반성장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