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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두번째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류현진은 8일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호주에서 개막 2연전을 치르는 특이한 일정 탓에 백투백 등판을 하게 됐다. 시즌 2승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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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 에베스 카브레라는 몸쪽으로 파고 드는 85마일(약 137㎞)짜리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직구와 체인지업 외에도 슬라이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볼배합이 인상적이었다. 3회 2사 후부터 13타자 연속 범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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