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황금무지개'가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황금무지개'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로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2일 첫 방송 시청률은 10.9%, 총 41회 평균시청률은 14%를 나타냈고, 자체최고시청률은 지난 2월 16일 방영된 30회에서 기록한 16.1%였다.
'황금무지개'는 방영 초반부터 손영목 작가의 전작 '메이퀸'과 흡사한 막장 전개를 펼치며 동시간대 1위를 달렸다. 그러나 중후반 이후 극 전개가 답보상태에 빠지면서 결국 동시간대 SBS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 발목을 잡혀 2위로 내려앉았다. 같은 날 종영한 '세번 결혼하는 여자'는 17.2%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황금무지개' 후속으로는 이동욱, 이다해, 왕지혜, 임슬옹 등이 출연하는 '호텔킹'이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