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복귀설이다. 가가와 신지(맨유)가 좀처럼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잊을만할 때면 도르트문트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31일 영국 언론들은 가가와의 도르트문트 임대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동안 가가와는 마르코 로이스나 네벤 수보티치와의 맞트레이드 등의 이야기가 있었다. 가가와의 이적이 계속 불거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2년 맨유로 온 가가와는 49경기에 나와 6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나마 올 시즌에는 23경기에서 단 1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상황이다.
반면 도르트문트에서는 펄펄 날았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시즌동안 뛰면서 71경기에 나와 29골을 넣었다. 도르트문트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으로서는 가가와를 재영입해 활용하는 것을 계속 구상중에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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