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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안지만 첫 세이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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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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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6대5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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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7회까지 2-5로 끌려갔으나, 8회 김상수의 2타점 3루타로 한 점 차로 따라붙은 뒤 9회 박석민과 최형우의 연속타자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경기후 "선수들이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역전승을 일굴 수 있었다. 오늘 투수들을 다 투입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라면서 "8회 김상수의 2타점이 큰 역할을 했고, 9회 홈런 2방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안지만의 첫 세이브를 축하한다"고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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