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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25로 19위에 머물고 있는 선덜랜드는 웨스트햄전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강등권 탈출에도 실패했다. 앞으로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선덜랜드는 4월에 토트넘, 에버턴, 맨시티, 첼시 등 강팀과의 4연전을 치른다. 다른 팀보다 2~3경기를 덜 치렀지만 강팀과의 연전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면 강등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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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에서 헤딩골을 성공시켰던 기성용은 2경기 연속골에 실패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수비보다 공격에서 팀 공헌도가 높았다. 기성용은 전반 12분, 리 캐터몰에게 킬 패스를 넣어줬지만 캐터몰이 득점에 실패해 어시스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후반 23분에는 대포알 중거리 슈팅으로 웨스트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픈 찬스가 나자 기성용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과감하게 시도했다. 위컴이 골키퍼 맞고 공을 득점으로 연결하는데 실패했다.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한 기성용은 후반 34분 공격수 스코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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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