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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은 충남과 전북 지역뿐 아니라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도 감지됐다. 지진이 새벽시간에 발생해 흔들림을 느끼고 잠을 깬 시민들이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하는 소동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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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은 지난 1980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발생한 규모 5.3의 지진으로, 이번 지진은 우리나라 전체로는 역대 4위, 남한에서는 2번째로 강력한 규모로 기록 될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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