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이 어려운 세이브로 팀을 구했다."
Advertisement
NC가 첫 승을 올렸다.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대7로 승리했다. 연장 10회 터진 이종욱의 결승타로 승리할 수 있었다. 나성범은 챔피언스 필드 개장 첫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호투하던 NC 선발 찰리는 7회 필에게 2점홈런을 맞은 뒤, 어이없는 송구 실책을 범하는 등 자멸하고 말았다. 평정심을 잃고 극도로 흥분한 모습이었다. 7회에만 5점을 내주며, 6⅔이닝 6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결국 6-7로 추격당한 뒤, 8회 안치홍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연장에 돌입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오늘 감독의 투수교체 타이밍이 늦었다. 하지만 김진성이 어려운 세이브로 팀을 구했고, 모든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는 말을 남겼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