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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번엔 보복인사 논란 '전현무 좌절돼 화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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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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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복인사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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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3일 30여 명의 인사이동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중에는 7명의 아나운서가 포함돼 논란이 야기됐다.

KBS 대표 아나운서인 서기철 아나운서는 인재개발원으로, 조건진 아나운서는 시청자 본부 총무국 수원센터운영부로, 전인석 아나운서는 편성본부편성국 2TV 편성부로, 박영주 아나운서는 글로벌 한류센터 KBS 월드사업부로, 김관동 아나운서는 정책기획본부 기획국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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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철 조건진 전인석 아나운서는 KBS 스포츠 중계를 도맡아 온 만큼, 브라질 월드컵을 앞둔 시점의 인사이동으로는 의문이 든다. 특히 2일에는 KBS가 퇴사 3년이 지나지 않은 전현무를 브라질 월드컵 중계 캐스터로 영입하려다 노조 측의 반발에 부딪혀 곤욕을 치른 바 있어 '보복성 인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인 것.

이와 관련 KBS 측은 "수시로 있는 인사발령일 뿐 보복인사는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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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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