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와 함께 국민들의 근로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하는 방식 문화의 개선을 통해 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일터, 희망찬 사회를 구현하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양측은 국민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생활 수칙이나 도움이 되는 정책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다.
향후 네이버는 별도의 캠페인(일家양득 캠페인) 페이지를 구성하고, 관련 정보들을 안내하는 창구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네이버는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근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 제공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고용노동부 방하남 장관은 "올 한 해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오랜 관행에서 벗어나 건강한 모습으로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월에 여성가족부와 일·가정 양립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하고, 전체 직원의 41%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들을 배려하는 모유수유실, 전용 휴게실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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