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이 전현무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봄개편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전진국 편성본부장은 2일 불거진 전현무 사태에 대해 "뭐라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기사에 나왔던 대로 그런 시도는 있었지만 확정된 건 없고 모든 게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KBS는 브라질 월드컵 중계 캐스터로 전현무를 기용하려 했다. 그러나 "퇴사한지 3년이 되지 않은 전현무를 발탁하는 것은 노사합의에 어긋난다"는 노조 측의 반발에 부딪혀 논란이 야기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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