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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본사 아나운서실 인력은 T/O보다 현원이 27명이 더 많고 직무분석에서도 적정인원보다 8명이 초과하고 있는 상황었다. 이에 따라 상위직급의 비효율화를 막기 위해 적정 인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이뤄진 인사였다"며 "PD와 기자 그리고 기획행정 직종에 대한 전보인사는 이미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또 2직급갑과 1급 이상 상위직급은 직군에 따라 직무범위를 넓혀나가야 된다는 점도 고려했다. 아나운서 직종은 꼭 마이크 앞에서 방송업무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다. 상위직급에서는 방송 업무뿐 아니라 업무의 보폭을 넓혀 능력을 발휘하게 하고 실무경험을 쌓게 하는 것도 회사와 본인 발전을 위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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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3일 대대적인 인사이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KBS 대표 아나운서인 서기철 아나운서는 인재개발원으로, 조건진 아나운서는 시청자 본부 총무국 수원센터운영부로, 전인석 아나운서는 편성본부편성국 2TV 편성부로, 박영주 아나운서는 글로벌 한류센터 KBS 월드사업부로, 김관동 아나운서는 정책기획본부 기획국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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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