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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800만파운드(약 317억원)에 벨기에의 안트레흐트에서 첼시로 이적한 루카쿠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쟁쟁한 경쟁자들에 밀려 경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두 시즌간 임대 생활을 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2~2013시즌에 웨스트브롬위치에서 35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은 루카쿠는 올시즌 에버턴으로 임대돼 13골(26경기)을 넣었다. 그러나 최전방 공격수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를 내년 시즌에도 기용할 생각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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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명이 코스타다. 첼시는 코스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3월에는 구단 관계자를 파견해 그의 경기력을 살폈고, 몸값도 4000만파운드(약 704억원)로 책정했다. 이미 토트넘이 루카쿠의 영입에 큰 관심을 표명한만큼 코스타의 첼시행만 확정된다면 루카쿠의 이적도 일사천리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첼시는 루카쿠의 이적료로 2000만파운드(약 352억원)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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