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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 경주는 경륜의 막내격인 19기와 지난해 말부터 벨로드롬에 투입된 20기 간의 차세대 경륜 스타들이 펼치는 대결이라는 점에서 경륜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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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인 19기 특선급에서는 간판인 박건비를 비롯해 훈련원을 수석졸업한 류재열과 천호신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맞서는 20기 후배 중에는 역시 훈련원 수석 졸업생 정종진과 윤민우 이강토 등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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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력과 추입력이 좋은 류재열도 올해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2012년 말 경륜에 데뷔한 그는 지난해 랭킹 18위에 오르며 훈련원 수석 졸업생다운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해 그랑프리 예선전에서는 인치환을 제압해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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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결 우승자에게는 '최고 루키 트로피'가 수여된다. 경주종료 후에는 출전선수 전원이 벨로드롬에 나와 관중석을 향해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행운볼을 던지는 이벤트를 연출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박건비 ◇류재열
파워블로거, 스피돔엔 왜 ?
세계 피겨선수권 9위, '탑10' 진입한 박소연 보러 이번 주 스피돔 갈까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포스트 김연아' 박소연의 스피돔 방문이 6일 예정된 가운데 스포츠-여행 관련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워블로거들이 이번주 광명스피돔을 대거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스피돔의 각종 문화레저 시설들을 둘러보고 시설견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경륜 경주를 관람하면서 실제 베팅도 체험한다. 아울러 6일 스피돔에서 열리는 '소연이의 꿈, 2018평창 ! 스피돔이 응원합니다! 훈련지원금 전달 행사도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
광명시에 위치한 스피돔은 매주 금, 토, 일 박진감 넘치는 경륜경주가 펼쳐지는 곳으로 연간 600만 명의 팬들이 방문하고 있다. 봄, 가을에는 가족단위 나들이는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