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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는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과 비슷해지고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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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북도는 늦은 오후 한때와 밤에, 강원도는 오후부터, 경상북도는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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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는 5~20mm, 강원도 영서는 5mm 내외, 강원도를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 경남 동해안는 5mm 미만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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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일 밤을 기해 강원도 강릉·속초시산간, 고성·양양·평창·홍천·양구·인제군산간 등 8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예상적설량은 2~7㎝이다.
물결도 0.5~4로 점차 높게 일겠고 서해 먼 바다와 동해중부 먼 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 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날씨, 아침에 우산을 챙겨 나왔는데 다행이네", "오늘 날씨, 아침부터 날씨가 춥던데 오후에 비가 오려고 그랬구나", "오늘 날씨, 비 조금만 내렸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