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오전 5시 12분께 한성대입구역에서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맨 앞 전동차가 선로를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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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탈선한 열차 내부에는 기관사 1명 만 타고 있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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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측에 따르면 4호선 전동열차 탈선 후 복구 작업 당시 서울역~사당역(하행)은 열차 운행 전면 중단, 사당역~서울역(상행) 열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했다.
현재 탈선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4호선은 이날 10시 20분쯤 정상화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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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하철 4호선 탈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하철 4호선 탈선, 지하철이 지옥철로",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 뭐야?", "지하철 4호선 탈선, 출근길에 왠 날벼락", "지하철 4호선 탈선, 다시는 저런 사고 없었으면", "지하철 4호선 탈선, 차도 너무 막혔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