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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간, LA 진출 해외시장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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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분식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공수간이 LA매장을 오픈하며, 미국시장 진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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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간은 그간 일본, 중국, 베트남, 싱가폴, 캐나다 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에 관한 러브콜을 꾸준히 받아왔다. 하지만 '맛의 대한 기본 원칙을 지키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단순히 브랜드만 알리는 의미의 해외 진출은 고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미국 시장진출은 스토리가 있다. 일본, 중국, 베트남, 싱가폴, 미국, 캐나다등 다양한 곳에서의 해외 창업문의가 쇄도 했지만 미국은 사뭇 달랐다. 2013년 초부터 국내외 들어와 시장조사는 물론 지속적인 ㈜공수간과의 미팅을 통해 미국시장진출을 강하게 어필했고, 총 6회 이상 국내를 방문하면서 1년간 꾸준하게 진출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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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간 창업주 김민수 이사, 김창수 본부장 형제는 성의와 열정을 높이 평가해 직접 미국시장까지 건너가 매장 오픈 준비를 주도했다. ㈜공수간 측은 식자재 공수까지 직접 진행했다.

공수간 LA 매장은 오는 9월18일~22일 LA 한인타운 한국인의 날 축제 행사에도 참여신청을 완료하여, 한인 30만명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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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간 관계자는 "국내 공수간의 유명세를 익히 알고 있던 LA고객들을 통해 공수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중독성 있는 매운 맛에 열광하는 고객들을 보며 한국의 맛이 세계에서 통한다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수간의 핵심 원칙인 맛을 먼 미국 땅에서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열정적인 파트너를 만나게 돼 기쁘고, 이를 통해 공수간의 맛과 명성을 더 크게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수간은 서울 논현동에서 '마약떡볶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연예인도 줄 서서 먹는 소문난 맛집으로 시작했다. 현재 공수간은 '프리미엄 코리안 푸드'를 지향하며, 맛에 대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수제(手製)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는 분식전문 브랜드다. 2012년 8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국내 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이며, 신세계 백화점, 현대백화점을, 대명리조트등의 특수사업장에서도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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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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