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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년간 미국 및 싱가폴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로 신세대에 맞추어 대학생들을 전도하고 양육하여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일꾼을 키우는 일에 전력해 젊은 세대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대학생 선교회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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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명의 학생회원으로 구성되어 현재 300여 개 대학이 참여해 15개국 간사 1350명(400명 해외)을 배출하고 출신목사가 수도권만 560명이나 되는 등 지금까지 초교파적으로 36만여 명이 한국C.C.C.를 거쳐같다. 한명숙, 정운찬 등과 하용조 목사와 홍성길 목사 등이 대표적인 출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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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총 24개 사역을 펼치며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등 전국 주요도시로 확산되면서 1960년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에서 캠퍼스전도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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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과 겨울 세계 10여개 국에 3,000여 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해 세계 선교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한국C.C.C.는 현재 서울을 비롯해 전국 50여개 주요 도시와 해외 15개국에 간사를 파송하여 학원, 계층, 지역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2013년 겨울에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자원봉사와 의료선교 등으로 구호활동을 펼쳐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쳤다.
박 대표는 "선한 행동은 여럿이 함께할 때 그 효과가 더 커진다"고 말하며 "약자를 찾아다녔던 예수님처럼 소외이웃에 연탄을 통해 따뜻한 온기만 전달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평화까지도 전달됐다"고 말했다.
다른 무엇보다도 복음적인 삶의 실천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비전메이커'이기를 꿈꾸는 박 대표는 "청년들이 방황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비전이 없기 때문"이라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심어주고, 그들이 선교사적인 삶을 살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이 민족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해외선교를 적극 권장한다. 그는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만 있지 뜨거운 가슴이 없다"며 "청년들이 우리민족과 나라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갖게 해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와 함께 이 땅의 기독 지성인들이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성경공부 교재 집필과 강연 활동 등을 펴고 있으며 저서로는 <완전 소중한 비밀> <고정관념 거꾸로 뒤집기> <제자가 리더다> 등 다수 출간하였다.
글로벌경제팀 award@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