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만우절 해프닝의 '경찰 신고남'이 알고보니 남자친구 작가 김준형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미 결별한 사실을 전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장난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에 신고한 효연의 지인은 남자친구이자 유명작가인 김준형으로 보도했다.
효연과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10살 연상의 남자친구 김준형은 든든한 오빠처럼, 따뜻한 남자친구처럼 효연의 곁에서 힘이 되어 왔으며, 소녀시대의 해외 공연을 따라가서 응원하기도 했다.
효연의 남자친구 김준형은 '친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매사추세츠대학교암허스트캠퍼스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인 그는 4대째 내려오는 목사 집안의 장남이며 키 183cm의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훈남이다.
지난달 8일 효연과 김준형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이 매체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거리낌 없는 애정 표현을 하는 다정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2시간이 넘도록 오붓한 저녁 식사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보통의 연인처럼 다정한 스킨십을 하는 등 잉꼬 커플의 아우라로 넘쳤다.
하지만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과 김준형은 연인 사이였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연의 열애설은 사실로 밝혀졌지만 연인이었던 김준형과는 결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효연은 서빙고동의 지인 집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겠다"고 장난을 쳤고, 이를 뒤에서 제지하는 지인의 손을 뿌리쳤다. 이 과정에서 효연의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은 지인은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조사과정에서 곧바로 오해를 풀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경찰로부터 심한 장난을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고 앞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연 연인 김준형과 결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과 김준형, 만우절 해프닝으로 결별했나", "효연 김준형 결별, 2년 동안 연인사이였긴 한 건가", "효연 김준형 결별, 만우절 소동 때문인 듯 안타깝다", "효연 김준형 결별, 티파니 닉쿤 열애와 상반된다", "효연 김준형 연인이었지만, 이미 결별한 사이라니 만우절날을 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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