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골이 터지지 않았다. 5경기 연속이다.
인천은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성남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에서 헛심 공방 끝에 0대0으로 비겼다.
인천은 지난달 9일 상주와의 올시즌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린 이후 5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이날 인천은 10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유효슈팅은 6개였다.
경기가 끝난 뒤 김봉길 인천 감독은 "수비 조직력은 좋았다. 원정에서 승점 1점 딴 것에 나쁘지 않다"며 짧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득점을 가동하지 못한 공격 자원들을 독려했다. 김 감독은 "오늘 배승진도 활용해봤다. 앞으로 공격 자원들이 팀 내 경쟁을 통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골 넣는 훈련도 많이 하고 득점을 위해 많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탄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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