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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경우 '돈 씀씀이'(205명/43.6%)를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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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식습관'(145명/30.7%), '귀가시간'(77명/16.4%), '여가생활'(44명/9.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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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씨(29·여)는 "쉬는 날이나 연휴에는 친구들을 만나거나 나만의 여유시간을 많이 가졌었는데 아마 결혼하기 전 까지만 가능한 이야기지 않을까 싶다"며 "아무래도 개인시간 보다는 집안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질 테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빈도나 방법에도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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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결혼생활의 대소사를 겪으면서 그에 맞춰 변화하는 모습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 모른다"며 "다만 그 안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서로의 노력이 필요할 것 이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