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A양' 이열음, 알고보니 윤영주 딸...모전여전 미모 '깜짝'
'중학생 A양'에 출연하며 한 순간에 이름을 알린 신인배우 이열음이 배우 윤영주의 딸로 밝혀졌다.
7일 한 매체는 "이열음이 지난 1998년 방송된 드라마 '은실이'에서 식모인 옥자역을 맡았던 윤영주의 딸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방송가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열음이 배우인 엄마 윤영주 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배우로 입문한 것으로 안다"며 "엄마가 딸의 꿈을 지지하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윤영주는 자신의 SNS에 딸 이열음과 관련한 기사를 링크하며 지인들에게 열혈 홍보하는가 하면, 딸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 모녀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는 등 모전여전의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선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중학생 A양'에서 이열음은 공부, 집안, 외모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중학교 2학년생 조은서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인 조은서는 이해준(곽동연 분)이 전학을 오자마자 전교 1등을 차지하자 이해준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이후 조은서는 이해준과 양호실에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그를 자극했다. 조은서는 이해준의 손을 자신의 이마에 대며 "열이 있는 것 같냐"라고 묻는가 하면,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이해준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려 하는 등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영주는 지난 1985년 성신여대 산업미술학과 1학년 재학 중 KBS 공채 11기 탤런트로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은실이', '서울뚝배기', '명성황후', '인수대비', '별들의 합창' 등에 출연하며 지난 2012년 까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1996년생인 이열음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도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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