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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8일 "정관장 뿌리삼과 홍삼농축액 등 3개 품목이 한국이슬람교중앙회로부터 할랄푸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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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생산된 농수산식품으로 청결한 관리수준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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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의 할랄 인증은 국내·외에 잘 알려진 정관장 홍삼이 이슬람 식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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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는 이번 할랄 인증을 통해 현재 중국과 미국, 일본 등에 집중돼 있는 홍삼 수출시장을 동남아와 중동 등 이슬람 문화권으로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KGC인삼공사 중동수출담당 김영일 과장은 "이슬람권 사람들에게 홍삼은 동양의 신비한 묘약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특히 더운 날씨때문에 홍삼드링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음료 수출이 활발해지고 있어 할랄 인증을 바탕으로 제품 수출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