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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재은은 초반 다소 뒤처지는 모습이었지만, 3단계 '십자말풀이'에서 역전승을 이뤄냈다. 박지훈 변호사에 50점 지고 있던 신재은은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100점을 획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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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은 "막판에 정말 잃을 것이 없어서 마구 질렀다"며, "아들이 유치원 간 사이에 틈틈이 공부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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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재은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재은 1위, 미모에 실력까지 대단해", "신재은 1위, 조영구가 든든할 듯", "신재은 1위, 틈틈이 공부한 실력 맞아", "신재은 1위, 알고보니 대단한 수재였다", "신재은 1위, 1등 안하는 곳이 없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