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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8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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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중견수 그래디 사이즈모어는 결사적으로 추신수의 타구를 쫓아갔지만, 아슬아슬하게 타구는 사이즈모어의 글러브를 스치고 떨어졌다. 사이즈모어는 공만 보고 쫓느라 펜스에 그대로 충돌, 제대로 타구를 처리하지 못해 결국 추신수의 타구를 3루타로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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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지만, 2사 3루 찬스를 맞이한 다음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26)가 2루 땅볼에 그쳐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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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루타 동영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3루타 동영상, 사이즈모어 괜찮나?", "추신수 3루타 동영상, 선수가 부딪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메이저리그가 부럽다", "추신수 3루타 동영상, 추신수 오랜만에 장타 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